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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15*150*1800, 15*75*3600
진한 갈색 톤의 깊은 칼라를 띄고 있으며 기건비중이 0.8~0.9이며 가공면의 표면 광택도 좋으며 어떠한 목재에 비해 치수의 안정성 및 수분안정 계수를 지니고 있어 설치 후 제품의 변형, 특히 습기로 인한 목재의 팽창과 수축이 적은편이다. 용도로는 카페, 커피숍, 전시장 등 바닥재로 주로 사용 됨.
규격 : 15*75*3600
티크보다 단단하고, 건조된 목재는 충격에 강함. 평균비중 0.6~0.8. 시공했을때 색이 균일하여 깔끔하고 좋다. 예전에 국내에 아비통이란 이름으로 유통되었다. 일찍이 일본에서 개발하여 사용되었으며 컨테이너나 차량용 깔판으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데크재로 많이 사용 된다. 타 천연목재 데크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방킬라이와 흡사하여 방킬라이 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규격 : 15*150*1800
티크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종으로 취급되고 있어 각지에서 인공식재를 하고 있다. 기건비중은 0.55~0.7정도로 약간 무거운 편이며 재면은 양초처럼 끈끈한 촉감을 지니며 가죽 타는 것과 비슷한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기계적 성질은 매우 강하나 가공하기가 용이하며 수축률은 적고 내구성이 높으며 균이나 곤충에 대한 저항성도 매우 높음.
 
규격 : 15*150*1800
낙엽성 대경목으로 통직한 수간과 둥근 수관을 갖고 있으며 인도 서남부에서 가장 큰 것으로는 수고 40m, 흉고지름 200cm임. 로즈우드는 무거운 편으로 기건비중이 0.80~0.85 정도이고 강도가 높으며 내구성이 좋음. 나무결은 다소 거치나 균일하며 목리가 좋은 폭으로 교착되어 있어 아름다우며 광택성도 있으며 장미꽃 향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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